10.
다음은 공사눈아와 재민이의 대화 내용이다.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공사눈아: 재민아, 누나왔다. 집에서 뭘 하고 있었니?
재민: 다녀오셨어요. 저는 오늘 설거지를 하고 집 청소를 돌리고 빨래를 하고 장을 좀 봐 왔어요.
공사눈아: 제노랑 영상통화는 좀 했니?
재민: 네. 기회를 주신 덕분에 제노와 오랜만에 안부도 묻고 (___)동안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공사눈아: 그래. 앞으로 누나 말 잘 듣고 얌전히 있으면 다음에 또 영상통화하게 해줄게.
재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