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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재해석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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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는 승자의 시각에서 씌여지기에 다분히 정치적이라 할 수 있다.
2.
제1차 세계대전은 독일 제 2제국에게는 소위 '억까'에 가까운 전쟁이라는 입장 하에서 그른 내용을 고르시오.
①
오스트리아가 전쟁하겠다고 세르비아에 엿같은 최후통첩을 보내서, 결국 선전포고를 교환하고 러시아가 선전포고해서 조약에 따라 선전포고를 할 수밖에 없었고 동부전선에 끌려들어갔을 뿐이야.
②
러시아 편들어주는 프랑스와 영국이 제국에게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다면 제국이 선전포고를 할 일은 없었을 거야.
③
제국을 빼놓고 자기들끼리 식민지를 독식한 것은 치사한 거 아닌가? 진짜 중요한 식민지는 서아프리카와 북아프리카라는 걸 아는 놈들이 말이야.
④
독일 제국은 이길 수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배신해서 진거야.
⑤
독일이 전쟁을 시작한 게 아니라, 국제정세가 독일을 전쟁으로 몰고 갔어.
3.
정신근로대(종군위안부 아님)는 일제에게 있어서는 최후의 생산력 확보 수단이자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였다.
4.
시온주의자의 입장에서, 이스라엘이 수행한 전쟁의 의미가 아닌 것은?
①
이스라엘 민족의 생활권 확보
②
정당성 확보를 위한 무력 사용
③
차후의 전쟁을 막기 위한 예방전쟁
④
이슬람주의자들의 정화
⑤
고토 회복
5.
공산세력 확대 저지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적 관점에서 통킹만 사건은 정당성 있는 조작 명분이었다.
6.
뇌를 비우는 마지막 문제 : 아카기를 한방절정 시켜버린 절륜한 위력의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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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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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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