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생일에 해당하는 달 - ( )월 ㄴ. 가장 최근의 윗몸일으키기 기록 - ( )개 ㄷ. 신장 - 1()1cm
5.
세하는 물건을 잃어버려 난리난 적이 있다. 알맞게 짝지은 것은?
6.
최애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7.
앞으로 세하가 1주일 간 매일 해야될 일은?
8.
다음 일기를 읽고 세하의 여행지를 고르시오.
20XX년 X월 XX일. 나는 혈육과 여행을 떠났다.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에 마냥 들뜨는 기분이 들어서 이것저것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 한국은 한여름인 날씨지만 그곳은 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선선한 가을날씨였다. 언어는 영어보다 익숙해서 의사소통엔 문제 없었고 택시 탈 때 뒷자석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이 참 신기했다. 가격은 비싼 편인 것만 빼면 쾌적하고 좋았다. 가장에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오르골당과 비에이 꽃밭, 오타루 운하, 테미야센 철길이다. 혈육과 나는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마침 그 곳이 해산물과 스시로 유명한 지역이라 귀국 전날엔 맛집으로 유명한 하나마루에 가려고 했다. 하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옆가게로 갔다. 다행히 맛있어서 아쉬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