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기준) 현재 기동되고 있는 beatmaniaIIDX의 기종 바로 이전 기종의 이름은? (가정판, 기타 복각 정발 제외)
3.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던 BOF가 개최되지 않은 연도는?
4.
현재 활동하지 않는 HARDCORE TANO*C의 멤버는?
2003년이라 하면 이미 일본에서는 DJ Sharpnel과 DJ DEPATH 등 이미 프로로 활동하고 있던 하드코어 테크노 아티스트가 여럿 있었고, 90년대 말 이후의 비트매니아와 그보다 훨씬 더 이전 YMO 등의 영향으로 하드코어 테크노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자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Hixxy, DJ BREEZE, Brisk, Ham, Scott Brown 등의 외국 하드코어 테크노 아티스트의 곡을 들으며 지내던 2ch의 하드코어 테크노 종합 스레드 in DTM판에 "같이 모여서 CD라도 내보자" 라는 한 사람의 제안에 닉네임을 내걸고 활동하던 몇명이 동조했고, 이미 당시 활발히 활동 중이었던 m1dy나 M-Project도 가세해 첫 앨범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 '2ch의 하드코어 테크노 종합 스레드 CD제작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ヾ(゜Д゜)ノハードコアタノシー' (하드코어 타노시)가 창설된다. 당시 스레드에서 닉네임을 걸고 활동하던 Yoccho가 홈페이지 서포트 등의 잡무를 많이 도왔고, 실제적인 앨범 프로듀싱은 REDALiCE가 주도했다. 기본적으로는 하드코어 테크노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커버한다. 대표인 REDALiCE가 제시한 모집 악곡의 장르 제한에 따르면, 해피 하드코어, 트랜스코어, UK 하드코어, 개버, 뉴 스타일 개버, 스피드코어, 브레이크코어, 하드스타일, 뉴 에너지, 하드 에너지, 슈란츠, 칩튠(댄스뮤직 어레인지 한정)를 받고 있다.
5.
이 문제의 출제자가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 아닌 것은?
6.
이 문제의 출제자가 현재 구매하지 않은 Arcaea의 Memory Archive 곡 혹은 스토리 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