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의 친구 ‘나’는 박현서와 저녁을 같이 먹게 되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마라탕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 재료를 담고 주문을 한 후 마라탕이 나왔다.

박현서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불안감에 떨고 있다.
하지만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는다.

학교에 간 박현서는 벌써 수능 원서를 접수하게 되었다. 그렇게원서를 접수한 박현서는 갑자기 급격하게 기분이 다운되었다.

그렇게 바라던 정시인데 과연 왜 그랬을까?

친구 : 넌 아이돌 누구 좋아해?
박현서 :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현재 박현서는 이 시험지를 만들면서 매우 피곤한 상태이다. 다음 날 학교를 가야 하지만 시험지를 다 만들고 자려고 한다.

현재 박현서의 생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