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여름 고사
성명
-
수험번호
-
- 1.
부다가 이야기 속에서 성당을 방문한 총 횟수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 2.
(2~5) 보기를 보고 빈칸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짝지은 것을 고르시오.
난, __ㄱ__은/는 보내준대도 사양이라.
부디 __ㄴ__의 끝에 처박아주소서. - 3.
보기를 보고 빈칸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짝지은 것을 고르시오.
아가야. 그놈헌테 돌아가지 말어라, 잉.
__ㄱ__이/가 아니라 __ㄴ__(이)다. - 4.
보기를 보고 빈칸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짝지은 것을 고르시오.
눈을 보고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 __ㄱ__에서나마 묻고 싶었다.
내가 너를, __ㄴ__ 수 있을까. - 5.
보기를 보고 빈칸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짝지은 것을 고르시오.
계속 같이 __ㄱ__
왜인지 취중에 들었던 말이 가슴을 맴돌았다.
더는 __ㄴ__ 싶지 않았다. - 6.
스페니쉬 노비오의 뜻으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 7.
(7~8) 보기와 같은 말을 한 인물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목사라는 놈이 부처한테까지 빌었네.
너 죽으라고. - 8.
보기와 같은 말을 한 인물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그러니까 가.
나 말고 다른 사람 찾아. - 9.
토토가 노비오의 뜻을 물었을 때 부다가 둘러댄 답변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 10.
부다가 판매한 적 있는 마약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 11.
부다와 토토가 처음 만난 달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 12.
스페니쉬 빠가판따스의 뜻으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