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녀 : 오늘은 리츠 천사님과 50일이 되는 날이에요!
린 : (비인용을 하며) 아오 씨발 저 짬지련 존나 죽이고 싶다 짬지 안에 다이너마이트 넣고 폭파 시키고 싶다 씨발

Lynn is her that was born in 2006. She grabbed a pencil on the 100th day of her birth. When she was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she had a touch with a man. She studied hard for the top grades and now she go to school that is located in another region. Her dream is being a great woman.

여자 1 : 린아, 너는 무슨 음식이 제일 좋아?
린 : 음.. 나는 쌀을 안 좋아해. 한식도 그닥 먹지 않아. 그렇지만 오늘따라 색다르게 먹고 싶어.

한남..? 솔직히 한남은 숨 쉬면 안 돼. 생긴 것도 모자르게 생긴 게 대부분이지. 그렇지만.. 공부를 잘 하는 한남도 많단 말이지? 그렇다 하더라도 한남은 한남이야. 얼굴이 잘생겼어도 한남이라고.

“너는 나에게 가장 아픈 진통제야.”

나는 무심한 척 하지만 굉장히 신경을 써. 평소엔 도움을 받지도 않지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내가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받고 싶기도 해.

나는 사실 오토코노코야. 가발을 벗으면 본래의 성격이 드러나지. 가발을 쓰고 있으면 나는 온화한 성격이 돼. 일종의 성격 잠금 장치인 것 같아.
그래서 나는 항상 가발을 썼어. 외모도 호리호리해서 여자같이 생겨서 그런지 여자취급을 많이 받더라고. 비가 와도 가발을 썼고 남자친구가 생긴 그 날에도 나는 가발을 써서 여자인 척 했지. 남자인 걸 들키게 됐을 땐 두려웠지. 결국 남자친구는 울고 있더라고. 남자친구는 _________라고 말했어. 그 때 나도 눈물이 나더라.

린 : 그래 씨발 나 오타쿠다

난 결과주의자야. 과정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영어를 정말 열심히 해서 모의고사 100점이든 영어를 대충했고 조금 찍어서 90점이든 똑같이 1등급이야. 과정이 어떻든 둘 다 등급은 1등급이야. 결과만 중요한 세상이라고.

A:공부하기
B:뱅드림하기
C:트위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