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보여서 만들었는데 막상 만들려하니 부끄러움과 머리깨짐으로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 만든 출격! 제 185/185 쿠메고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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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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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쿠메는 2972년 4월 16일 폭풍우 치던 밤 한 폐가 안에서 목숨을 건 전투를 벌였다. 그 상대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