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 오늘 날씨가 참 좋은 거 같아 상현아.
상현: 그러게 날씨가 진짜 좋다. 오랜만에 놀러갈까?
현민: 일단 빨뚜로 모십니다. 다들 오세요.
재희: 손절.
상현: 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가 좋고 공기고 깨끗한 날 밖에 나가고싶은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침대에서 일어나 샤워를 하고 사과를 먹으며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친구가 상현이에게 “날씨도 좋은데 오늘 만날까?” 라고 물어봤다. 이때 상현이는 ____________ 했다. (단 친구와 상현이의 친밀도는 매우 높다)

상현이는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촉촉한 고구마까지 먹으며 개운한 아침을 시작한다. 하지만 갑자기 하늘의 날씨가 어두워지며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구름이가 짖기 시작한다. 비 소리를 들으며 잔잔한 음악과 블로그를 써보기로 한 상현이는 집에 있는 쿠키들을 찾기 시작한다.

상현: 애들아. 내가 요즘 너무 힘든 일이 있어.. 내가 이러한 일들 해결할 수 있을까?

문주: 뭐래 넌 못해. 그냥 포기해
주아: 난 너의 힘든 부분을 듣지 않을거야.
그건 너의 몫이고 너가 해결해야지.
문우: 솔직히 가능성은 없지만 도전은 해보자!
우주: 그건 너의 선택이니까 너가 알아서 해결하자
무윤: 힘들겠지만 할 수 있어!

답에 나와있는 경우는 모두 상현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경우들이다

가장 속상해 하는 경우를 골라야합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기로해서 신난 상현이. 어디서 만날지 미리 정해두고 모든것이 계획처럼 완벽하다. 하지만 만나고 식당에 가보니 그 가게는 공사를 한다고 문을 닫았었고 인터넷에는 어떠한 정보도 나와있지 않은 채 닫혀있다. 이때 상현이가 할 행동은 무엇일까?

머리가 자연갈색인 상현이. 햇빛이 너무 밝아 오늘따라 더 심한 갈색으로 보인다. 학교에 들어가는 길에 선생님이 상현이를 붙잡고 “너 머리가 너무 갈색인데? 검은색으로 덮어야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 때 상현이가 했던 말은 무엇일까?

방장봇: 벌써 12시 10분이야. 다들 밥먹고 놀아볼까?

민정: 뭐래. 너가 밥 사줄거야?
윤호: 배고프다. 뭐먹지
서아: 아 춤 연습해야되는데 너무 귀찮다
서진: 뭐야 왜이래

상현: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