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떡고사

• 1.

  다음 중 각 소설과 최애 대사가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을 고르시오.

  오타가잇을수잇웁니다

  ①

  레인보우 시티 - 자기야, 자기야. 일어나, 레드구역으로 데이트 오자며

  ②

  사한 - 2016.10.21. 테스트

  ③

  저온화상 - 우리만큼은 순간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④

  인터미션 - 내가 너한테 바라는 건 그런게 아니야. 내가 바라는 건 더 나쁜 거야....

  ⑤

  연애수업, 연애사업 - 똑바로, 헤매지 않고 너한테 갈게. 맹세할 수 있어.
• 2.

  다음 중 각 소설과 최애 대사가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을 고르시오.

  ①

  다정한 보호 - <사랑하는 채민이에게.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황공하고 망극해요.>

  ②

  시맨틱 에러 - 오늘은 무조건 내 꿈 꿔.

  ③

  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 - 형이 이겼다?

  ④

  살인마 르웰린씨의 낭만적인 정찬 - 비좁은 우주가 고동쳤다. 사랑이었다.

  ⑤

  키스 더 그라운드 - …징크스 없이도 내 옆에 있어 주면, 그러면 안 돼?
• 3.

  다음 중 해당 소설을 보게 된 계기가 된 대사로 옳은 것은?

  ①

  혼불 - 나자 그만두면 나 좀 좋아해 주나?

  ②

  인터미션 - 내 불안을 사줘

  ③

  레인보우 시티 - 어떤 시국에도 사랑은 꽃피웠거든

  ④

  파트타임 파트너 - 규호야.... 네가 남자를 안 좋아해?

  ⑤

  살인마 르웰린씨의 낭만적인 정찬 - 제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 4.

  최애공

  성격과.. 아무튼 그런거 다 포함해서 ㅇ_ㅇ

  ①

  곽수환

  ②

  윤이채

  ③

  박무진

  ④

  신수호

  ⑤

  장재영

  ⑥

  미샤 아스플룬드
• 5.

  최애수

  이것두 어쩌고 다 포함해서 ㅇ_ㅇ

  ①

  석화

  ②

  문강

  ③

  이태은

  ④

  권정우

  ⑤

  추상우

  ⑥

  성차현
• 6.

  제일 싫어했던 **

  진지하게 이넘땜시 하차 고민했던 적이 있읍니다... 다 존니 실어하긴 햇는대 하차 고민한건....

  ①

  최호언

  ②

  최의겸

  ③

  윤재석

  ④

  적해도 마을 이장 그새끼들
• 7.

  다음 중 각 소설과 최애 대사가 올바르지 않게 짝지어진 것을 고르시오

  ①

  하절기 - 이 쓰레기 같은 마음, 썩지도 않으니 어떻게 하겠어. 여은호 네가 품을 수밖에.

  ②

  반칙 - 이게 어디서 남자 숫자를 세

  ③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 존나 화도 못 내게, 첫눈 올 때 와가지고...

  ④

  적해도 - 내 애인. 내 사랑. 내 구원자.

  ⑤

  가장 보통의 연애 -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나 정말로 괜찮은 사람과 연애하고 있구나. 이런 사람과 십 년을 같이 살았구나.
• 8.

  다음 중 각 소설과 최애 대사가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을 고르시오.

  ①

  디스러브 - 돌려 말하는 건 이제 끝이에요. 사랑해요, 형.

  ②

  뉴드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 나도 너 좋아하니까 봐줘.

  ③

  파트타임 파트너 - 규호야. 지금 씨발, 그런 델 왜 가.

  ④

  이방인 - 탈래? 갈 데 없으면.

  ⑤

  데드맨 스위치 - 늘어지게 자고 느즈막이 일어나서 아침 식사 준비를 해야겠다. 현이가 좋아할 만한 걸로.
• 9.

  파란점

  ①

  킬더라

  ②

  하프라인

  ③

  유유상종

  ④

  다정한 온도

  ⑤

  랑가쥬
• 10.

  일벨 최애완전개짱최애 대사!!!!!!!!

  다 조아하지만.. 그중 와따👍 이건 뭔가 그 소설이라서 그 주인공주인수라서<< 보다는 그냥 딱 말 자체가... 그런 의미가 좀 큰거같내용? 그래서 소설 최애대사.. 와 다를수도잇음 먼차이냐하면 설명 잘 못하겟지만 아무튼 그런게 잇습니다

  ①

  4-6. 계속 사랑해 줄 것.

  ②

  박무진, 나의 여름. 나의 계절.

  ③

  내 뱃속에는 뱉지 못한 말이 고여 썩어 가는 공동이 있어, 내 숨에서는 늘 눈물 비린내가 난다.

  ④

  너를 만난 이래로, 너를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어. 참 이상한 일이지. 우리는 이토록 분명한 타인인데, 난 자꾸만 세상이 원래 내 일부였던 너를 억지로 뜯어 간 것만 같아.

  ⑤

  신부님, 저는 네 번째 계명과 여섯 번째 계명을 함께 어겼어요. 아버지가 죽었던 날 저는 친구와 간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