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르뤼에 이본은 지상에 올라온 아우렐이 우화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얻은 마도서이다. 심해의 서라고도 불리며 마도서는 자신의 주인을 모시는 특징이 있다. 아우렐은 르뤼에 이본으로 해양생물을 본딴 사역마를 소환해 바다와 지상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어야하는 우화조건을 충족해 비스트로 우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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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무언가들이 아우렐을 부활시킬때 썼던 재료는?
tmi: 심해의 무언가들은 한때 고대바다를 지배하던 옛 신이었다. 하지만 신대가 끝나고 다른 신들은 뒤편으로 넘어갔지만 심해의 무언가들은 끝까지 뒤편으로 넘어가지 않고 인류가 아직 손을 뻗지 못한 신대와 현대의 경계선인 심해에 남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