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보기>는 당시 중학교 2학년 봉팔녀의 일기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빈칸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오늘 드디어! 내 친구 00이와 VIXX 콘서트를 보고왔다. 첫 콘서트라 많이 떨렸다. 무대 하나하나가 다 기억이나고, 마지막엔 정말 많이 울었다. (중략) 역시 난 평생 빅스 오빠들을 좋아할 것 같다. 아참! 그리고 오늘 콘서트에서 운좋게 ( )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행복한 하루였다!
- 봉팔녀의 일기 2013.05.31
6.
다음 <보기>를 참고하여, 봉팔녀가 ‘iKONIC이었을 당시’에 가장 화났던 순서를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ㄱ. 국내 스케줄에 비해 너무나 잦은 일본스케줄 ㄴ. 멤버들의 잃어버린 초심 및 불성실함 ㄷ. 얕고 잦은 병크들의 연속 ㄹ. 소속사의 차별적인 케어
7.
봉팔녀가 iKONIC이 된 계기로 올바른 것은?
8.
로운을 좋아했던 당시의 봉팔녀는 SF9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처음 재윤을 알게되었다. 당시 처음 마주하고 봉팔녀가 들었던 생각으로 올바른 것은?
9.
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봉팔녀가 가장 안쓰럽게 생각했던 멤버는?
10.
다음 <보기>는 봉팔녀와 영희가 오랜만에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이다. 영희의 질문에 대한 봉팔녀의 대답의 일부 (ㄱ)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영희 : 팔녀는 아직도 판타지니? 봉팔녀 : 응 맞아, 하지만 재윤의 개인 팬클럽이 있다면 난 판타지가 아닐거야. 영희 : 저런… 너 처음엔 재윤이 되게 싫어하지 않았니? 어쩌다 이지경까지.. 봉팔녀: 그래 그랬었지. 하지만 이후에 (ㄱ)을(를) 보고 마음을 열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