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음 보기의 내용을 읽고 빈칸에 알맞는 단어를 고른다면?
이거 써보고 싶으니까 써보겠음 저는 옛날에 무채색 성애자였는데 날이 갈수록 형광색에 눈이 가더니 지금 이모양이 된거지 옛날엔 남우라 주기적으로 하면서 COOL... LIDI... SEXY....를 지향했었습니다 진짜에요
무튼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다크킬링섹시 남우라 좋아하다가 >>조금 색깔이 생겨서<< 딱 __________ 지향의 4번 여코테가 제 취향을 저격해버려서 장터에서 무제한 구매를 해갖곤 가방에 300개씩 쑤셔넣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랑 행앗 해보신 분은 프사로 보신 적 있으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