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쉽다 쉽다. 참고로 저 집사들도 같은 종족이에요.

때는 하우징 구역 확장날. 저녁 먹고 헤헤헤 사람들 엄청 혼란스럽겠다 구경가야지 하던 사람은 빈토지를 보고 와~하며 구매버튼을 한번 눌러봤고 그대로 토지가 생깁니다. 이후 부대원들의 이사를 가라는 열성적인 조언으로 현재의 토지로 이사했습니다. 지금 위치 마음에 들어요. 조언 감사했습니다!

얘네가 제가 좋아하는 애들입니다. 근데 5번 눈 보다보면 4번 가끔 꿀밤 한대만 때리고 싶은... 이중 4명이나 솜인형이 있습니다.

어리버리 내 주직 뭐지 헤헤헤 하던 시절을 지났습니다. 친구가 소크 만들어준다고 주직 말하라니까 통이 '얘 주직 ~이야'해서 받아들였습니다. 잡퀘도 좋아하고 잡퀘 동료들을 사랑하는 편이니까 받아들임.

어? 왠 채집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당신! 미지 채집 같이 하지 않겠습니까?

이거 n.0만 고려한 이유는 각 확장팩의 n.1~n.5구간에서 항상 일이 생겨서...창천 용시전쟁 전후 편 당시에는 바빠서 한참 못 들어갔더니 새싹 떼기 전에 복귀싹 달 수 있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헤어스타일은 바꿔본적 있어도 머리색은 바꿔본적 없어요. 대체로 장들렌 불러서 머리 모양만 바꾸는 타입.

지금 헤어스타일은 홍련때 부터 유지 중! 당시에 이벤트 물품으로 뜬 걸 멘퀘진도 때문에 못 산다고 울고 있으니 안내님이 사주셨습니다(깊은 감사). 가끔 바꾸는건 귀걸이 모델링 확인하는 중이에요.

스킬창에 꺼내둔 것만 타는 편이라 탈 것 욕심은 없습니다. 가끔 검은 초코보 보고 엉엉 우는 편...

참고로 가지고 있는 환상약의 출처는 멘퀘, 정액제 패키지 구매, 하우징 추가 때 서버 터진 보상(...)등 입니다. 단일품목만 사본건 선물용이 전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