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긴히나 능력고사

• 1.

  긴히나가 처음 만난 곳은 어디인가?

  ①

  사카타 긴토키의 단골 당고집 혼평당

  ②

  3번가 모퉁이에 있는 파칭코 휘바

  ③

  에도에서 제일 큰 병원인 오오에도 병원

  ④

  양이전쟁이 일어나던 중의 의무부대

  ⑤

  비오는 날 담배가게 지붕 아래
• 2.

  긴토키에 대한 히나의 첫인상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①

  이상하다. 마음에 드는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자꾸 생각난다.

  ②

  괜찮은 사람이다.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③

  무섭다. 덩치도 크고 말발도 좋은 거 같다.

  ④

  신기하다. 저렇게 또라이같은 새끼는 처음 본다.

  ⑤

  얽혀서 좋을 게 없다. 내 담당도 아니니 최대한 얽히지 말자.
• 3.

  긴히나가 처음 만나는 원작 46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内 와아. 그럼 다들 다이조 씨의 친구구나. 후훗, 잘됐네요. 이제 입원생활도 쓸쓸하지 않겠어요.
  長 친구는 무슨. 얘네 때문에 내 속이 썩어요.
  銀 이것 보셔, 지금 우린 썩었다는 말에 민감하니까 쓰지 마.

  ①

  귤은 하나가 썩으면 순식간에 상자 안의 귤 전부를 썩힌다.

  ②

  맛있는 것일수록 식중독에 걸리면 무섭다.

  ③

  감콩 스낵은 적당히 먹어야 해.

  ④

  송이버섯이 그렇게 맛있는 것인지 한 번 잘 생각해보자.

  ⑤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자.
• 4.

  아래는 홍앵 이후 많이 다친 긴토키가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한 대화 중 일부이다. 긴토키가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무엇인가?

  妙 병원에 있다가 또 탈출하시면 어쩌려고요?
  神 맞다, 해! 이 망할 천연파마! 또 탈출하면 어쩔 거냐, 해!!
  銀 알았어!! 알았으니까!! 내 담당은... 어, 얘야. 얘가 날 책임지고 맡아준대!!
  日 제가요?

  ①

  저 일행에게 간호받다간 몸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아서

  ②

  히나랑 한 달 가까이 같이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서

  ③

  병원 밥이 타에나 신파치가 해주는 밥보단 맛있을 거 같아서

  ④

  병원 매점에서 파는 점프는 품절될까 뛰어가지 않아도 될 거 같아서

  ⑤

  다쳤다고 잔소리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아서
• 5.

  긴토키가 입원했을 때 히나가 절대로 해주지 않던 것은 무엇인가?

  ①

  자장가 불러주기

  ②

  식사 떠먹여주기

  ③

  점프 사다주기

  ④

  이름으로 불러주기

  ⑤

  푸딩 빼앗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