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를 걸어가다 멈춘 김재희의 눈이 가늘어졌다. 느슨하게 흐르던 긴장감이 일순간에 사라지면서 가벼운 목소리로 김재희가 말했다.
ㄱㄹㅇ?ㅇㅅㅎㅎㅂㅅㅇ.
3.
나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려는 김재희를 잡아다가 거의 등에 업다시피 끌어당겨 뛰기 시작했다. 물의 벽이 엄청 멀게 느껴졌는데 다가오는 건 순식간이었다. 김재희가 날 향해 말했다.
4.
"혹시 ○○○ 겪을 거 같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vs
5.
내가 간이용 침대 위에 두 발로 서서 두 팔을 김재희 쪽으로 뻗으면서 말했다.
ㅈㅎㅆ.ㄸㅇㄴㄹㅇ.ㅈㅇㅈㅌㄴㄲ.
6.
아래 대사의 공간적 배경을 고르시오
무한교 신도들을 한 사람씩 종으로 포섭하고 싶다면, 말 잘 들으면 과거로 돌려보내 준다고 거짓말을 해봐요. 소원에 따라선 넙죽 구원자님의 말을 따르고 복종할 거예요. 통역이고 탈출이고 뭐고 다 잘 써먹을 수 있을 거예요.
7.
……울어요? 사건 당시 김재희가 다친 부위는?
8.
아래 상황의 공간적 배경을 고르시오
손을 올려둔 김재희의 어깨와 등이 파들파들떨고 있었다. 내가 다른 손으로 김재희의 등을 여러번 문질렀다. 20번 정도 등을 손바닥으로 크게 문질러줘서야 떨림이 조금씩 잦아들었다. (후략)
9.
"탈출은 알겠는데 구원은 자기 자신이 알아서 하십시오."
ㄴㅎㅌㄱㄷㅅㅅㅅㄱㅇㅇㄹㅇ.
10.
김재희가 바로 내 귓가에 대고 말해서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김재희가 약간 떨어져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중략)
11.
"겁이 없으시다니까." 대사는 사토와 신해량의 갈등 중 김재희가 박무현에게 말한 대사이다.
12.
김재희가 가진 ○○○○적인 분위기와 목 주변에 올라온 문신과 강렬한 색깔의 붉은 머리카락 같은 것들이 그를 포커의 대가로 보이게 했다.
13.
박무현이 김재희에게 엔지니어 일의 적성 관련해서 물었을 때, 김재희는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물 새는 곳 찾는 거 재밌어요."
14.
대왕오징어 출현 후 김재희가 꺼낸 대사를 서술하시오.
ㅇ.ㄴㅁㅇㄴㄴㄱㅇㅈㄴ.ㅇㅉㅈㅇㅇ.
15.
박무현은 김재희가 커피가 쓰고 뜨거워서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16.
아래의 대사는 첼로니의 희생을 안타까워 하는 박무현에게 꺼낸 대사이다.
"떨어져 나간 깡통 자리에 제가 있었으면 저를 더 신경 쓰셨을까요?"
17.
다음 중 김재희가 박무현과 단둘이 있을 때 꺼낸 대사를 고르시오.
18.
대사/서술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을 고르시오.
ㄱ. "마일하이 클럽이 잠수정에서 벌어지는 거죠." ㄴ. 김재희가 나를 보며 히죽 웃더니 더 이상 말을 걸지 않았다. ㄷ. 김재희가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나를 향해 말했다. ㄹ. 김재희가 눈이 동그랗게 커지더니 온 얼굴에 미소를 머금었다. ㅁ. 통역기가 없다는 걸 깨닫고 별생각 없이 그게 뭐냐고 물어봤다.
19.
엘리베이터 안에서, 박무현이 영화관에서 김재희 곁에 앉아있는 환영을 볼 때 김재희가 먹고 있던 음식을 서술하시오.
20.
아래의 대사가 나온 공간적 배경을 고르시오.
"오래전에 불에 타서 없어졌어요."
vs
21.
아래의 대사를 완성하시오.
ㅇㅇㄹㅈㄴㅇㄴㅇㅅㅇㅇㅇ.
22.
김재희의 대사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을 고르시오.
ㄱ. 저는 무현씨의 착한 행동들이 속으로 좀…… 지겨웠어요. ㄴ. 저는 무현 씨에게 잘 대해드렸잖아요. ㄷ. 이건 제가 무현 씨에게만 알려드리는 비밀이에요. ㄹ. 한편으로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23.
다음의 대사를 말한 김재희를 고르시오.
괜찮아요. 저도 방금까지 친구라는 단어를 좁은 시각에서 해석하다가 보다 넓게 확장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