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돈은 잘 갚는친구지만 성격상 비호감인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한다 현재 채현이는 돈이많은상태이다

비호감친구: 채현아 ..!!
채현: 웅?
비호감친구: 내가 급해서 그러는데 만원만 빌려줄수있어?ㅠ
채현: (?)

솔직히 나 좀 아는사람이면 쉬움

🕹👾

금방 질려하는 성격입니다
지루한거 안좋아하구요
인내심가지고하는거 못합니다.

하윤: 언니 아프면 전화하구 외로우면 전화하구 그냥 전화해야돼!! 뭐먹고싶어?
채현:(?)

헷갈리시다면 상대가“박하윤”인걸 기억하세요

진짜 확고한 질문들만 모아둠

살다가 엄청나게 우울한일이생겼다.. 그냥 사소한사건이나 스트레스가 아니라 진짜 나도 내가 낯설만큼 아무것도하기싫고 심적으로 힘들다.. 아무리엔프피라도 금방 떨쳐내기힘든 그런 일이 생겼다.

알바를하다가 초특급 진상손님을만났다.
소리를 엄청 지르면서 나한테 손가락짓을 하신다. 내가 잘못한게아니라 손님의 억지다.. 사장님은 계속 나한테 무시하라고하시는데 손님은 자꾸 나를 불러서 뭐라뭐라하신다. 그때 나의 행동은?

화를 잘 내는편이아님 그렇다고 바보같이 헤헤 나는 다괜찮아~ㅎㅎ 하는편도아님

나에대한 진심이 확 느껴질때 너무 고마워서 그때부터 그 상대에게 헌신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