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이 학교생활을 하고 학원을 가기 위해 권소영과 하교 하는데 학원을 가기전 마라탕을 먹자고 제안했는데 권소영이 어제 마라탕을 먹었다고 이를 거절하였다. 이에 결국 맘스터치를 가게 되었는데 싸이버거 세트를 시켜야하는걸 실수로 불고기버거를 시켜버렸고 직원이 교환은 어렵다 하여 하는수 없이 불고기버거를 먹게되었다. 식사를 마친 후 버스를 타고 갈려고 하는데 교통카드가 없어 현금 천원을 내고 거스름돈으로 100원받게 되었다. 하지만 지갑이 없어 주머니에 돈을 넣고 학원으로 향했다. 학원에 도착하여 지우개를 살려 했는데 200원인 지우개를 100원이 모자라서 사지 못했다. 결국 작게 잘린 지우개로 하루종일 그림을 그려야했다.
4.
다음 보기를 보고 ‘김시연’ 이 뭐라고 대답하였을지 고르시오.
3학년이 되고 처음으로 반아이들끼리 같이 하는 원반수업에서 mbti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enfp라 재기발랄한 활동가로 나와 선생님이 장기 하나 해보라고 제안하며 말하였다. 이에 ‘김시연’의 대답은 ?
5.
다음 보기를 보고 ‘김시연’이 주장한 의견을 고르시오.
요새 유행하는 깻잎논쟁 (친구+나+남친 이렇게 있을때 남친이 내 친구 깻잎 떼는거 잡아주면 기분 나쁘다 vs 상관없다) 에 대해 ‘김시연’의 주장은 ?
6.
다음 보기를 보고 올바르게 나열한 정답을 고르시오.
다음 항목을 시간순에 맞춰 배열하시오. (오래된 순서 부터 배치) ㄱ. 귀멸의칼날에 빠짐 ㄴ. 마라탕에 빠짐 ㄷ. 주술회전에 빠짐 ㄹ. 베이킹에 빠짐
7.
다음보기를 보고 올바르게 연결된 정답을 고르시오.
‘김시연’은 미술학원을 마치고 집에 갈때 하단역까지 걸어가다 갈림길에서 김서린과 가거나 주찬미,김노아 와 집을 같이 가는데 이를 선택하는 기준을 맞게 고른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