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종류 맞추기

성적증명서

성명수험번호
--
등급점수응시자수백분위
----
퀴즈바이미평가원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친구에게 공유하기

정답 확인

  • 정답률 71%
    오답
    1.

    길고 가는 뼈대에 유연한 근육질 체형이 돋보인다. 짙은 초록색 눈은 둥그스름하며 눈 색깔이 두 번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태어났을 때 가지고 있던 짙은 청회색 눈이 생후 2개월령쯤 되어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령 전후로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뀐다.

  • 정답률 92%- 가장 높은 정답률
    오답
    2.

    털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복숭아의 털과 같은 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턱수염과 눈썹이 있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꼬리의 끝 부분에 짧은 털이 나 술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죽은 매우 부드러우며 특히 머리부분에 주름이 많이 져 있다. 새끼는 온몸에 주름이 매우 많다. 가죽은 단색, 얼룩무늬 등 그 색과 무늬가 다양하다. 전반적으로 쐐기 꼴의 머리를 가지고 눈과 귀가 큰 편이다.

  • 정답률 71%
    오답
    3.

    길고 단단한 몸통에 짧고 강한 다리를 가진 중대형 종이다.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넓은 쐐기형의 머리를 가지며 이마는 편평하다. 푸른 눈동자는 끝 부분이 처져 있다. 코와 윗입술은 일직선을 그린다. 꼬리의 길이는 몸길이와 같고, 걸을 때는 꼬리가 등 위로 올라간다. 중간보다 약간 긴 길이의 겉털과 속털이 부드럽고 촘촘하게 나 있다. 일반적으로 바탕색은 흰색이나 크림색에 가까운 옅은 색이며, 귀∙코∙꼬리∙발은 밝은 갈색∙초콜릿색∙붉은색∙분홍빛을 띄는 회색∙옅은 청색 등의 다소 짙은 색을 띤다. 때로 발과 배는 흰 경우, 흰 다리와 흰 배를 가지며 얼굴에 거꾸로 된 ‘V’자형의 무늬를 갖는 경우도 있다.

  • 정답률 85%
    오답
    4.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몸매에, 털은 짧고 가늘다. 머리는 삼각형이고 목은 비교적 길다. 귀도 삼각형으로 크며, 위를 향해 쫑긋 세워져 있다.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다소 길고, 꼬리는 길되 끝은 가늘다. 몸 빛깔은 회백색 또는 엷은 황갈색이며 귀·꼬리·주둥이·앞뒷다리 등의 말단부는 갈색, 붉은색 등의 짙은 색을 띤다. 눈은 모두 아름다운 사파이어색이며, 주위 환경이나 온도에 따라 색깔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보통 살찐 고양이는 연한 빛을, 마른 고양이는 진한 빛을 띤다. 새끼가 태어난 직후에는 몸 전체가 흰색에 가까운 옅은 색을 띠나 한 살이 지나면서 말단부의 색이 점점 짙어진다.

  • 정답률 57%- 가장 낮은 정답률
    오답
    5.

    날씬하지만 호리호리하지는 않다. 수직으로 쫑긋 선 귀에는 장식모가 나 있다. 눈의 색깔은 노랑에서 초록, 파랑까지 매우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