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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살 명대사 문법 퀴즈(수정)
성명
-
수험번호
-
1.
다음 대사에 나타난 단어 수를 적으시오. (문장 부호 제외, 숫자만 기입)
내
사
과
까
지
퇴
색
되
었
겠
군
요
.
2.
다음 대사를 한글 맞춤법 규정 원칙에 맞게 띄어 쓰시오. (문장 부호 제외)
네
가
잃
는
목
숨
하
나
는
나
의
것
이
야
.
3.
"나는 이제 뭐가 정의인지 모르겠어"라는 대사의 형태수의 수를 고르시오. (학교문법 기준, '-ㄴ지'와 '정의'는 한 형태소로 간주)
①
10
②
11
③
12
④
13
⑤
14
4.
빈칸에 들어갈 말의 품사를 적으시오.
그
를
?
?
하
기
에
그
에
게
살
아
달
라
고
할
수
없
다
.
5.
"삶에서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는 대사에서 의존 명사는 2번 사용됐다.
6.
"비탄은 비탄의 뒤꿈치를 쫓아 빠르게 다가오는구나"라는 대사에서 '뒤꿈치'는 복합어이며 그중에서도 어원적으로 ( )에 속한다.
7.
'허리내려가다'라는 단어가 존재한다면 "허리 내려가네?"라는 대사에서 '허리내려가다'는 ( ) 합성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구를 이룰 때 조사는 생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음절)
8.
품사가 동일한 단어끼리 묶이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기억, 당신, 총성
②
새앙토끼, 목련, 화살촉
③
주말, 시대, 장송곡
9.
"네가 오늘을 바꿨구나"라는 대사의 형태소를 분석하시오. (학교 문법 기준, 문장 부호 제외, /로 구분. '네'는 한 형태소로 간주)
10.
"삶에서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는 상대 높임법 중 ( )체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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