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맞춤법 문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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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바이미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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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 보기 중 맞춤법이 틀린 표현을 모두 고른 것으로 알맞은 것은?(모든 문제의 맞춤법은 한글맞춤법을 말함. 즉 한글맞춤법에 존재하는 모든 조항을 고려해야 함.)

    ㄱ. 손님이 올는지 까치가 아침부터 울고 있었다. 철수는 속으로 빈 집안에 활기가 차기를 바랐다.

    ㄴ. 철수는 뿌리가 깊게 박힌 나무를 보았다. 위에는 엑스텀프마냥 도끼가 그루터기에 깊숙이 붙박인 채로 있었다.

    ㄷ. 뜬 눈으로 날을 샜다는데 제아무리 집중력이 좋다 한들 욕심이 과했구나. 여기, 물 한병 마시려무나.

    ㄹ. 철수는 시험에 떨어진 영희를 보고 어이없어 하였는데 그 모습을 본 영희는 자신이 생각한 만큼 잘 안 되었다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ㅁ. 금연을 오랫동안 했는데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담배 피우고 그만하자. 의사 선생님 말씀동 있는데 이제 딱 한 번만 더 피우고 금연 다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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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시된 어법에 해당하는 표현을 올바르게 포함한 것은?(포함된 표현도 맞춤법에 맞아야 한다)

    ㄱ. ㅣ 역행 동화: 신출내기, 아지랭이, 냄비
    ㄴ. 두음법칙: 예법, 연련불망, 연세
    ㄷ. 모음 조화: 같았다, 접어서, 알록달록
    ㄹ. 르 불규칙: (이렇게) 살망정, (작품을) 만들수록, (돌을) 갈려고
    ㅁ. ㄷ 불규칙: (국수가) 불었다, (목을) 걸었다, (음악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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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맞춤법에 맞는 표현은?

    ㄱ. 흔하디 흔한 양산형 게임이다.
    ㄴ. 거지 주제에 어줍잖게 자가용을 산대? 어이가 없네. 제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
    ㄷ. 곱게 빤 밀가루로 빵을 만들었다.
    ㄹ. 두껍고 우람한 팔뚝을 보니 헬창임이 틀림없다.
    ㅁ. 이번 경기의 승패를 가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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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맞춤법에 맞는 표현을 모두 고른 것으로 알맞은 것은?

    ㄱ. 며칠 이따가 올라갈게.
    ㄴ. 되레 화내는 거 보니까 캥기는 거 있나 보네?
    ㄷ. 마구간까지 가는 데 얼마나 걸리려나 모르겠다. 잠시 곳간에서 쉬었다 가야지.
    ㄹ. 역대급 경기였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ㅁ. 되게 널따란 방이네. 앞마당도 되게 널찍하고 좋다. 이제 이 넓은 집이 다 내 거이니까 편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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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맞춤법이 틀린 표현은?

    ㄱ. 어질어질하다. 이게 나라냐?
    ㄴ. 어... 저기... 여쭤볼 것이 있는뎁쇼.
    ㄷ. 햄버거를 왜 처먹냐? 푹 곤 국밥이나 사 먹지.
    ㄹ. 이런 고난이도 문제를 내다니 평가원 제정신인가?
    ㅁ.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정답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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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보기는 한글맞춤법의 일부이다. 이를 적용한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제36항: ‘ㅣ’ 뒤에 ‘-어’가 와서 ‘ㅕ’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 ㄱ

    제37항: ‘ㅏ, ㅕ, ㅗ, ㅜ, ㅡ’로 끝난 어간에 ‘-이-’가 와서 각각 ‘ㅐ, ㅖ, ㅚ, ㅟ, ㅢ’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 ㄴ

    제38항: ‘ㅏ, ㅗ, ㅜ, ㅡ’ 뒤에 ‘-이어’가 어울려 줄어질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 ㄷ

    제39항: 어미 ‘-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찮-’이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 ㄹ

    제40항: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 ㅁ
  • 정답률 57%- 가장 높은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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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장 성분의 호응이 올바른 것은?

    ㄱ. 고뇌에서 벗어나 산으로 들어간 그는 신선처럼 홀로 바둑을 두거나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
    ㄴ. 그들이 정부를 규탄하는 것은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 정부의 실망스러운 모습과 정부의 정책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ㄷ. 학생들의 현재의 자기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나아가야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ㄹ. 철수는 영희에 대한 그의 마음을 형언할 방법을 찾아내었다.
    ㅁ. 확실한 사실은 그가 지금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
  • 정답률 14%- 가장 낮은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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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맞춤법이 틀린 것을 모두 고른 것으로 알맞은 것은?

    ㄱ. 얘, 오늘이 몇 월 며칠날이니?
    ㄴ. 영희와 함께 철수는 문제의 답을 맞춰 보았다.
    ㄷ. 마침 잘했네. 넌 공부도 잘할뿐더러 외모도 준수하고 눈치도 빠르구나. 참 좋겠다.
    ㄹ. 보기가 역겨워서 바퀴벌레를 사뿐히 지르밟았다.
    ㅁ. “어디 나하고 한번……” 하고 민수가 나섰다.
  • 정답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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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음 인물 중 맞춤법을 지킨 사람의 이름은?

    철수: 끝소리가 ‘ㄹ’인 말은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경우를 제외해선 항상 끝의 'ㄹ'을 유지하니까 '달님'과 '딸님'이 바른 표현이야.

    영희: 쟤, 뭐라니? 제가 맞는 줄 알고 좋단다. 쟤가 틀린 적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야. 나는 몇십 번밖에 안 틀렸거든.

    도: '도토리 키재기네' 너희 둘 다 '도토리 키 재기'로 띄어 쓰지? 관형어는 '옥에 티'처럼 굳어진 표현으로 쓰는 거 모르냐?

    레: 후유, 지랄한다. 어째 맞게 쓰는 놈이 한 명도 없냐? 웃긴 년놈들일세.

    미: 야 12 시다. 이러다간 온 종일 싸우겠네. 쓸데없는 논쟁은 그만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